별 하나도 보이지 않는 깊은 어둠
나의 하나님,
별 하나도 보이지 않는 깊은 어둠에게 집어삼켜졌습니다. 이 민족의 무지와 무식과 불법을 용서하여 주소서.
참된 하나님의 사람,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고 입맞추지 않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그렇게 하나되게 하시고, 전우와 동지가 되게 하소서.
People I want to meet.
People I should meet.
People who should be one.
People I want to be comrades-in-arms with.
Let me meet true people of God.
(1Ki 19:18, KJV) Yet I have left me seven thousand in Israel, all the knees which have not bowed unto Baal, and every mouth which hath not kissed him.
(왕상19:18, 개역한글)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