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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갈등과 고통은 구원받은 증거, 거듭남의 증거이다.

이 땅을 살아가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겪는 갈등과 고통은 그가 구원받았음을, 거듭났음을 증거한다. 악인이 죄를 지으며 그것이 죄인줄 알까? 화인 맞은 양심이 갈등할 수 있을까? 악한 양심이 갈등할 수 있을까? 그럴 수 없다. 거듭난 양심만이 갈등하며, 되살아난 양심만이 고통 받으며, 때로는 죄를 지었다는 사실이 괴로운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고통과 갈등은 바로 구원받았다는 증거이다. 그럼 그리스도인의 갈등과 고통에 무엇이 필요한가? 무엇이 그 갈등과 고통에서 자유와 해방을 줄 수 있는가?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것처럼 그 갈등과 고통에서 자유와 해방을 누리기 위하여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해야 한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생겨난, 전엔 없었던 갈등과 고통은 오로지 예수님으로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령님을 사모하며, 성령님을 환영하며, 성령님을 마음에 기꺼이 모셔드려 왕좌에 예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앉으셔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성령께서 함께 하지 않으시면 한발짝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임재, 성령으로 충만하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이가 이순간도 나와 함께 하신다. 그러니 승리할 수 밖에 없다. 갈등과 고통까지도 예수의 이름으로 승리하라.

고통

사랑은 고통을 허락한다. 고통은 예수님의 인격을 닮아가는 최고의 과정이다. 고통은 기회이다. 고통을 끌어안고 이겨내라. 고통이 아무리 커도 나(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보다는 작다. 고통에 지지 말라. 고통을 이겨서 고통이 고통받게 하라. 하나님을 신뢰하라. 하나님도 나와 함께 고통 당하신다. 그러나 내가 어떠한 고통과 고난 중에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내게 꿈을 품고 계신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꿈을 바라보자. 그 꿈 너머의 꿈까지 바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