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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인 거듭남- 제13장 구원의 네 가지 요소들 & 제14장 정직한 답변

 제13장 구원의 네 가지 요소들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고전 6:11).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은 죄로 말미암은 모든 문제를 치료한 것이다. 그것은 아담과 다른 이들에 의해서 잃어버린 바된 모든 것들을 회복시킬 것이며(롬 5:5-21),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게 하실 것이다(롬 8:29; 요일 3:2). 이 장에서는 칭의, 중생, 양자됨 그리고 성화 등 구원의 네 가지 요소에 대해서 언급하고자 한다. 칭의(稱義, Justification) 칭의는 하나님이 죄인을 의롭다고 선포하시는 과정을 말한다. 죄인은 사실상 본성적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가 과거에 지은 죄와 상관없이 그를 '의롭다고' 보시는 것이다. 칭의는 법적인 용어로서 사람이 하나님께 어떤 식으로 보여지느냐에 대해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칭의는 두 가지 요소로서 이루어진다.(1)하나님이 죄인을 용서하시는 것. 그의 죄의식과 죄로 인한 벌들을 사하시는 것(롬 4:6-8; 8:1). (2)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의를 죄인에게 전가(傳嫁, Imputes) 시키시는 것. 그럼으로써 죄인이 무죄한 그리스도의 모든 것들에 참예하게 되는 것(롬 3:22; 4:3-5; 고후 5:20-21). 이러한 두 가지 요소의 결과로서 의롭다 함을 받는 사람은 완전히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게 된다(롬 5:1, 9-10). 그리고 그는 영생을 포함한 하나님의 모든 약속을 받게 된다(롬 5:9; 8:30; 갈 3:10-14; 딛 3:7).  칭의는 하나님의 은혜에서 비롯된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

성경적인 거듭남- 제12장 예외는 과연 있는가?

 제12장 예외는 과연 있는가?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히 2:3-4). 신약의 구원 계획 이외에 다른 예외가 과연 있는가? 어떤 이들이 제안한 예외들에 대하여 과연 타당성이 있는지 성경으로 검토해 보고자 한다. 기본 원칙들 (1)하나님만이 개개인의 구원을 결정하신다(롬 2:16; 히 12:23). 어떤 사람도 다른 누군가를 지옥에 간다고 정죄하거나 천국에 간다고 장담할 수 없다. 왜냐하면 구원은 개인과 하나님과의 사이에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주께서는 자기 스스로를 판단하되 서로를 판단하지는 말고 타인에 대한 판단은 하나님께 맡기라고 가르치셨다(마 7:1-5; 눅 6:37). 예수께서는 세상을 정죄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구원을 이루기 위해 오셨다(요 3:17). 그렇다면 우리 또한 그분의 본을 따라야 할 것이다. 우리는 복음을 선포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그것에 순종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그리고 불순종에 따르는 결과에 대해서는 경고해야 하나 최후의 결과는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존중하는 이들이 있다면 단지 그들이 진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해서 조급하게 배척해서는 안된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는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능력을 행하는 사람이었다. 제자들은 그를 단지 자신들을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비난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이에 대해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라고 말씀하셨다(막 9:39-40). 이러한 사람들(진리는 가지지 않았으나 예수님을 존중하는 이들)은 비록 아직 구원을 받지는 못했을지라도(마 7:21-23) 하나님의 말씀...

성경적인 거듭남 - 제11장 교회사 속에서의 증거:방언

 제11장 교회사 속에서의 증거:방언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히 12:1). 교회의 역사에서 나타난 방언을 표적으로 하는 성령의 침례에 관하여 알아 보고 역사를 통해서 나타난 완전한 사도적 복음에 대한 결론을 내리고자 한다. 브리태니카 백과사전(Encyclopedia Britannica)은 "사도시대 이후의 방언 말함에 대한 기록들은 기독교회 역사 전체를 통해서 드러난다"고 하였다. 1세기와 2세기 1∼2세기의 속사도 교부들은 성령의 은사를 믿었으며 성령의 침례를 위한 안수를 시행하였고, 방언 말함을 포함한 성령의 은사들이 그 당시에 존재했었다는 것을 증거했다. '은사'라는 단어는 헬라어에서 카리스마타(Charismata)라고 표현되었는데 바울은 이 단어를 성령의 아홉 가지 은사를 설명하기 위해서 사용하였다(고전 12).  로마의 클레멘트(Clement -100?)는 고린도 교회의 사람들에게 "성령의 충만하심이 너희들과 함께 하길 원하노라"라고 하였다. 익나티우스(Ignatius -107?)는 서머나 교회에게 "나 익나티우스는… 믿음과 사랑과 성령의 은사가 충만하고 거룩한 삶을 사는 하나님 아버지와 및 송축 받으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편지하노니 성령의 능력 안에서 강하고 담대하라"라고 했다. 그는 또한 폴리갑에게 "부족함이 없이 모든 은사에 충만한 자가 되라"고 충고했다. 디다케(Didache)는 "아버지께서는 모든 이들에게 은사로 충만케 하기를 원하신다"라고 기록했고 또한 예언을 하는 자들을 "성령 안에서 말하는 자"라고 설명했다. 순교자 저스틴(Justin Martyr)은 "예언의 은사들은 오늘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므로… 지금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성령의 은사를 가진 사람들을 보는...

성경적인 거듭남 - 제10장 교회사 속에서의 증거:침례

 제10장 교회사 속에서의 증거:침례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히 12:1).  모든 교리는 오직 성경에 기초를 두어야 하며 인간의 전통이나 신조나 철학에 두어서는 안되기 때문에(갈 1:8-9; 골 2:8; 딤후 3:16-17). 우리는 이 책에서 성경에 기초하여 모든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보여준 교리를 전혀 듣지 못했으며 어떤 이들은 그러한 교리들을 현대에 와서 고안(考案)해낸 것으로 생각한다. 비록 역사가 성경의 진리를 변경시키거나 대체할 수 없었지만 교회사 속에서 이 교리를 연구한 사실은 매우 명백하게 드러난다. 교회사를 연구하는데 있어서의 문제점들 교회사를 연구하는 사람에게는 특히 고대사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어려운 문제들이 있다. (1)교회 역사가들의 교리적 성향(性向) (2)고대 교회 저자들의 교리적 성향 (3)변조(變造)의 가능성(고대 필사본에 다른 내용을 첨가). (4)현존하는 문서들이 그때 당시의 일반적인 신자들의 관점을 나타내고 있지 못할지도 모른다. (5)역사는 정복자에 의해 쓰여진다. (6)거짓 교리는 교회 초기 당시부터 존재했었다. 회개와 물침례 초기 속사도 시대의(A.D. 90-140) 교회 침례가 오직 믿는 자만을 위한 것이며 회개는 침례가 그 효력을 갖는데 필수적인 것이라고 가르쳤다. 루터파의 교수인 오토 하이크(Otto Heik)는 이렇게 진술한다. "침례 역시 신비적으로 작용을 한다는 뜻은 없었다. 회개와 믿음이 없이는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이다." 루터파 교수인 클롯쉐(E. H. Klotsche)는 이 당시에 있었던 믿음에 대해 "침례와 가장 밀접한 관련을 갖는 것은 회개다. 이것은 침례를 받기 위한 예비적인 단계이다." 라고 말한다. 그러나 유아 세례가 용인되기 시작했을 때 신학자들은 믿음과 회개가 침례 ...

성경적인 거듭남 - 제9장 방언을 말함

 제9장 방언을 말함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 2:4). 방언 말함은 무엇을 뜻하는가? 방언을 말하는 것은 '전혀 배운 적이 없는 언어로 말하는 초자연적인 은사'이다. 헬라어는 glossa(글로싸)로써 '혀'라는 단어인데 몸의 기관이나 언어를 의미한다. 몇몇 현대 번역인들은 흠정역(KJV)의 "다른 방언으로 말한다"라는 문구를 "외국 방언으로 말한다"(모펫성경, Moffat), "외국어로 말한다"(굳스피드성경, Goodspeed), "상이한 언어로 말한다"(필립스 성경, Phillips) 등으로 번역한다. 신약 성경에서 분명하게 방언 말함을 나타내는 구절은 사도행전 2장, 사도행전 10:44-47, 사도행전 19:6, 고린도전서 12-14장 등 네 군데이다. 각각의 경우에 있어서 방언을 말했던 사람들은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행 2:4) 하나님의 능력으로 방언을 말했다.  방언 말함이란 횡설수설하는 말이 아니며, 실제적인 의미도 없이 이해할 수도 없는 무아지경 상태에서의 말이 아니다. 방언을 말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스스로 이해하지는 못한다 할지라도 그들은 진정한 언어를 말하는 것이다. 여러번 목격자들은 그 언어들을 알아 들었다(행 2). 그 언어들은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인간 내지 천사의 언어일 수 있다(고전 13:1). 방언 말함은 단지 우연히 이루어지거나, 믿음과 아무런 관련성 없이 중요하지도 않은 그런 희귀한 현상이 아니다. 이것은 신약 교회를 위한 하나님의 선물이며 하나님의 계획에 있어서 중요한 일부인 것이다. 이사야 28:11-12 이사야는 교회에 나타날 방언의 역할을 말하였다(사 28:11-12). 안식과 상쾌함은 성령침례이며(행 3:19, 행 2:38) 이사야는 생소한 입술과 다른 언어가 성령침례에 동반하리라는 것을 예언...

성경적인 거듭남 - 제8장 성령침례

 제8장 성령침례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행 1:5).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 2:4). 성령 하나님은 거룩하시다(벧전 1:6). 사실 오직 하나님만이 스스로 거룩하시다. 또한 하나님은 영이시며(요 4:24) 하나님의 성령은 하나이시다(엡 4:4). 성령은 하나님 자신이시다(행 5:3-4: 고전 3:16-17, 6:19-20). 성령의 칭호들 중 하나가 '하나님의 영'이다(롬 8:9). '성신(Holy Ghost)'과 '성령(Holy Spirit)'의 칭호는 서로 바꿔 쓸 수 있는데 흠정역(KJV)는 보통 전자를 사용하지만 때로는 후자를 사용하기도 한다(눅 11:13; 엡 1:13; 4:30). 그러나 원래의 헬라어 원본은 오직 pneuma hagion(프뉴마 하기온)이란 단어만을 쓰고 있다. 흠정역(KJV)이래 모든 주요 번역본들은 한결같이 '성령(Holy Spirit)'을 선택해 왔는데, 그것은 현대 영어를 사용하는 독자들이 더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가리키는 성령이란 칭호는 그의 거룩함과 영적인 속성을 강조한다. 성경은 인간 사이에, 그리고 인간 속에서 오직 성령이 수행할 수 있는 하나님의 활동의 일부를 언급할 때 이 칭호를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고 있다. 신약성경은 특별히 성령을 하나님의 중생의 역사하심과 인간 속에 그분이 내주(內住)하시는 것을 연관짓고 있다(요 3:5; 14:16-17). 성령침례 이것은 하나님과 함께 갖게 되는 매우 중요한 신약적인 체험이다. KJV는 "성령으로 침례를 받는다"고 말한다(행 1:5). 이 구절에 있는 with는 헬라어 en<역자주: en은 '안에(=in)'라는 뜻>에서 나온 것으로 상술성경(TAB)과 신 국제역 성경(NIV)에 기록하고 있는 것처럼 en은 또한 in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