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 감정과 음악
경배, 감정과 음악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 지어다"(대상 16:29; 시 29:2, 96:9) 진정한 경배 경배는 진정한 거룩함의 중심적인 부분이다. 또한 거룩함은 진정한 경배의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신실한 형태의 예배는 제사와 헌금이 아닌 순종이다(삼상 15:22).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삶으로 드려지지 않는 예배는 거부하실 것이다(암 5:21-27, 말 1:10 참고).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경배는 진실한 마음과 순종하는 삶에서 나오는 경배이다. 우리는 신령(사람의 영혼, 열심을 의미하는 말)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한다. 이 관점에서, 이 책의 전 내용은 경배와 아주 깊은 연관이 있다. 그 이유로, 성경적인 경배에 대한 짧은 이야기들을 몇 가지 포함하는 것이 독자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 책의 나머지 부분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경배하는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이 장에서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들의 외적인 표현과 감정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경배하는가에 대하여 나누고자 한다. 왜냐하면 음악은 경배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다(성경 속에서나 오늘날이나 마찬가지로). 또한 음악을 생각하면서, 세상적인 음악에 대해서도 논의하고자 한다. 감정과 표현 성경 속의 경배들에서 가장 놀라운 사실들 중의 하나는, 그것이 사람의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데에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마음을 다하고 영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당신을 사랑하라고 요구하신다(막 12:30). 이것은 감정적, 영적, 지적 요소와 동시에 인간의 육체적 요소까지도 포함하고 있다. 경배는 명백히 그것들을 포함하고 있지만 그것들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다. 궁극적으로 그것은 우리가 헌신하고 드리는 우리의 의지이지, 단순한 감정이나 자연적인 이해는 아닌 것이다. 어떤 이들은 감정과 외적인 표현은 경배에 있어서 아주 미미한 요소만을 담당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른 이들은 자신들이 선천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