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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 온 몸의 등불

눈 : 온 몸의 등불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마 6:22, 23). "나는 비루한 것을 내 눈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시 101:3). 영혼의 문 시편 기자인 다윗은 그가 자신의 눈앞에 어떤 악한 것도 두지 않겠다고 했을 때, 그의 눈과 언약을 맺었다. 그는 또한 하나님께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할 힘을 달라고 구했다(시 119:37). 허탄한 것은 가치 없고 어리석으며 진리가 결여된 것을 뜻한다. 왜 다윗은 자신의 눈이 악하고 허탄한 것을 보지 않는 다는 사실을 특히 강조했을까? 그 이유는 눈이 몸의 한 지체로서 가진 특별성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6:22-23절과 누가복음 11:34절에서 눈은 온 몸의 등불이라고 말했다. 만일 눈이 순수하다면(밝고 완전하다면), 온몸은 빛으로 가득 찰 것이다. 만일 눈이 악하다면(병이 들고 멀었다면), 반대로 온 몸은 어두움으로 가득 찰 것이다. 만일 온 몸의 등불이 어둡다면, 몸의 남은 부분의 어두움은 얼마나 더하겠는가? 다시 말해서, 예수께서는 눈은 사람의 영혼과 마음의 창이라고 가르치신 것이다. 눈은 우리가 외부에서 받아들이는 정보의 대부분을 인지하는 감각기관이다. 만일 우리의 눈이 악한 것만을 계속 보게 된다면, 우리의 생각과 행동도 심각한 영향을 받을 것이다. 심리학자들은, 우리의 생각을 형성하는 것의 90%가 우리가 보는 것의 영향이라는 사실을 입증하였다. 또한 실험 결과 우리가 보고 듣는 것의 65% 정도를 오랫동안 기억하는 반면에 듣기만 한 것들은 15%만을 오랫동안 기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눈이 우리의 정신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간단한 예로, 끔찍한 사고 장면을 눈으로 보는 것과 귀로만 듣는 것과의 차이점을 생각해 보라. 이것은 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