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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 요한은 정치에 개입하여 지옥에 갔는가? 아니면, 사악한 해롯왕에게도 회개를 촉구한 구약의 마지막인가?

침례 요한은 정치에 개입하여 지옥에 갔는가? 아니면, 사악한 해롯왕에게도 회개를 촉구한 구약의 마지막인가? (마14:1-5) 그 때에 분봉 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침례 요한이라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역사하는도다 하더라 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여자를 차지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하되 무리가 그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을 두려워하더니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여자를 차지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이것은 정치개입인가? 아니면, 죄에 대한 책망으로 선지자의 사명을 다한 것인가? “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하되 무리가 그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을 두려워하더니“ 처음 헤롯이 두려워한 것은 요한이 아니라, 무리(사람들)였다. (막6:20)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 하면서도 달갑게 들음이러라 마가복음은 조금 다르다. 왜 그럴까? 헤롯이 어떻게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 하면서도 달갑게 들음”이었을까? 무리 때문이다. 무리가 요한을 그렇게 알았기 때문에, 헤롯이 침례 요한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었다. (마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침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요한이 정치에 개입하여 지옥에 갔기 때문인가? (지옥에 간 사람에게 예수님이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침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라고 말씀하셨을까?) 아니면, 율법과 예언자는 요한의 때까지이며, 그 뒤로부터는 하나님 나라가 복음으로 전파되기 때문인가? 구약이 성령(하나님의 영)과 함께라면, 신약은 내 안에 계신 성...

성경적인 거듭남- 제6장 물침례

 제6장 물침례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을 것이다. (막16:16, 새번역)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각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용서를 받으십시오.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행2:38, 새번역) 물침례란 무엇인가? 기독교의 물침례는 죄를 회개한 사람이 죄사함을 얻기 위하여 예수 이름으로 물에 잠기는 한 의식(儀式)이다. 요한의 침례 하나님께서 주의 길을 예비하라고 보내신 침례 요한은 죄사함을 위한 침례를 전파하라고 베풀었다(막 1:2-4; 눅 3:3-4). 그는 이스라엘에게 그리스도를 나타내기 위하여 침례를 베풀었다(요 1:31). 그가 베푼 침례는 그리스도의 전하실 말씀과 그리스도인의 받을 침례에 관해 유대인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마련된 일시적인 것이었다. 요한은 유대인의 율법을 폐하려고 하지 않았고 그것을 보충해 주었다. 그리고 그를 청종한 회심자들이 율법에서 이르는 바와 같이 도덕적으로 바른 회개의 생활을 하며 성령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베푸실 분을 기다리기를 바랐다. 사실 요한의 제자들은 오순절날 이후 예수의 이름으로 재침례(再浸禮)를 받았다(행 19:1-5).  요한의 침례는 사람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회개의 침례였다. 그는 외형적으로는 침례의 식문(式文)을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에게 "나는 너히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라고 말했다(마 3:11). 그의 침례는 회개를 촉구하는 것임과 동시에 회개했음을 외적으로 나타내는 것이었다. 회심자들은 침례를 받을 때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자복했다(마 3:6; 막 1:5).  요한의 침례가 '죄사함을 위한' 것이었지만 그것은 절대적인 죄사함도 줄 수 없었고 미래의 죄도 처리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모든 죄사함이라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속죄를 위한 죽음에 달려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스도의 침례 예수님 자신은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셨다....

성경적인 거듭남 - 제3장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제3장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복음을 일깨워 드립니다. 여러분은 그 복음을 전해 받았으며, 또한 그 안에 서 있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복음으로 전해드린 말씀을 헛되이 믿지 않고, 그것을 굳게 잡고 있으면, 그 복음을 통하여 여러분도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나도 전해 받은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 드렸습니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과, (고전15:1-3, 새번역) 복음이란 무엇인가? 영어로 gospel(복음)이란 '기쁜 소식(good news)' 또는 '기쁜 메시지(good message)'를 의미하며, 그와 같은 뜻으로서 원래의 헬라어 euangelion(유앙겔리온)을 바르게 번역한 것이다. 고린도전서 15:1-4절은 우리에게 복음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장사, 부활- 의 기본적인 성경상의 정의를 제시해 주고 있다. 그런데 그 의미를 설명하지 않고 역사적 사실들만을 전하는 것으로는 그 기쁜 소식에 대하여 무엇이 좋은 소식인지 전하지 못한다. 그 중요성은 그리스도께서 이같이 행하여 구원을 획득하셨고, 그를 믿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얻도록 하셨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고, 장사지낸바 되시고, 다시 살아나사 죄와 사망을 이기시고 우리들에게 영생을 주실 수 있게 되셨다. 신약에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의 속죄의 죽음과 장사와 부활과 승천에 기초한 믿음으로 인하여 얻게 되는 구원의 기쁜 소식이 나타나 있다. 그러므로 기쁜 소식이란 믿음으로 응답하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장사와 부활이다.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삶에 복음을 전유(專有)하거나 적용하는가?”, “우리는 어떻게 복음에 응하고 순종하는가?”, “우리는 어떻게 직접 복음에 연합하는가?” 바울은 로마서 6:3-5에서 이 질문에 답해 주었는데, 이 구절에서 그는 사람이 어떻게 실제로 그리스도의 죽음과 장사와 부활과 연합하는지 설명했다. 죽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