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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인 거듭남 - 제7장 침례식문 :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제7장 침례식문 :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행 2:38)  기독교에서 침례는 '예수 이름으로' 시행되어야 한다. 이것은 물침례를 받을 때 예수 이름을 구두적으로 부르는 것을 의미한다. 성경의 기록 성경 어느 곳에서도 실제 침례를 베풀 때 어떤 다른 이름이나 다른 식문을 언급한 곳이 없지만 사도행전은 예수 이름으로 침례를 준 5가지의 예들을 보여 주고 있다.  (1)베드로는 신약 교회에 있어서 첫 설교를 하고난 후 다른 사도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사람들에게 '예수 이름으로' 침례를 받도록 명했다(행 2:14; 37-38). 그의 메시지를 받아들인 사람들은 이같은 명령을 따라 침례를 받았다. 즉, 예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은 것이다(행 2:41). (2)사마리아 사람들도 빌립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하는 말씀을 믿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다(행 8:12, 16). (3)이방인 고넬료와 그의 가족들이 성령을 받았을 때 베드로는 그들에게 '주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고 명했다(행 10:48).  (4)바울이 에베소에서 침례 요한의 어떤 제자들을 만나 무슨 침례를 받았는지 질문했다. 바울은 그들이 단지요한의 침례만 받은 것을 알고서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다시 침례를 주었다(행 22:16). (5)바울 자신도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는데 왜냐하면 아나니아가 그에게 말하기를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고 했기 때문이다(행 22:16). (6)사도행전에 기록된 이 다섯 가지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고린도전서에서도 고린도에 있는 이방인 신자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다고 기록한다. 고린도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문자적으로는 그리스도 '안으로')침례를 받았기에 그들은 그리스도께 ...

성경적인 거듭남- 제6장 물침례

 제6장 물침례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을 것이다. (막16:16, 새번역)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각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용서를 받으십시오.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행2:38, 새번역) 물침례란 무엇인가? 기독교의 물침례는 죄를 회개한 사람이 죄사함을 얻기 위하여 예수 이름으로 물에 잠기는 한 의식(儀式)이다. 요한의 침례 하나님께서 주의 길을 예비하라고 보내신 침례 요한은 죄사함을 위한 침례를 전파하라고 베풀었다(막 1:2-4; 눅 3:3-4). 그는 이스라엘에게 그리스도를 나타내기 위하여 침례를 베풀었다(요 1:31). 그가 베푼 침례는 그리스도의 전하실 말씀과 그리스도인의 받을 침례에 관해 유대인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마련된 일시적인 것이었다. 요한은 유대인의 율법을 폐하려고 하지 않았고 그것을 보충해 주었다. 그리고 그를 청종한 회심자들이 율법에서 이르는 바와 같이 도덕적으로 바른 회개의 생활을 하며 성령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베푸실 분을 기다리기를 바랐다. 사실 요한의 제자들은 오순절날 이후 예수의 이름으로 재침례(再浸禮)를 받았다(행 19:1-5).  요한의 침례는 사람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회개의 침례였다. 그는 외형적으로는 침례의 식문(式文)을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에게 "나는 너히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라고 말했다(마 3:11). 그의 침례는 회개를 촉구하는 것임과 동시에 회개했음을 외적으로 나타내는 것이었다. 회심자들은 침례를 받을 때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자복했다(마 3:6; 막 1:5).  요한의 침례가 '죄사함을 위한' 것이었지만 그것은 절대적인 죄사함도 줄 수 없었고 미래의 죄도 처리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모든 죄사함이라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속죄를 위한 죽음에 달려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스도의 침례 예수님 자신은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셨다....

성경배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이신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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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인 거듭남 - 제5장 회개

 제5장 회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이와 같이 망하리라."(눅 13:3)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행 2:38)  3장에서 우리는 회개를 죄와 옛 성품에 대한 죽음이라고 했다. 4장에서는 회개가 신생에 필수적이며 물침례와 성령의 선물과 함께 동반 되어야 한다고 했다(행 2:38). 반드시 죽음이 있어야 신생이 있을 수 있다. 이것은 죽음과 연합하는 회개와 물과 성령에 연합하는 신생, 이 두 가지를 확증해 준다. 회개란 무엇인가 회개란 헬라어로는 메타노에오(metanoeo)인데, 문자적인 의미는 '이후로 깨닫다', '그러므로 마음과 삶의 목적이 변화되는 것을 나타낸다'. 신약에서는 이 단어가 항상 보다 나은 것을 위한 변화를 가리켰다.  회개에는 세 가지 필연적인 면들이 담겨 있다. 지적인 변화(관점의 변화), 감정적 변화(감정의 변화), 의지적인 변화(자발적인 목적의 변화). 이것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성경의 계명과 일치한다(막 12:30). 기본적으로 회개는 마음과 뜻과 방향의 변화이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이방인을 위한 복음 전도자로 선택하신 이유는 이방인들로 하여금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였다(행 26:18). 바울은 모든 사람에게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행하라"고 전파하여 이 사명을 다하였다(행 26:20). 교회의 기본 교리 중 하나는 "죽은 행실을 회개하는 것"이다(히 6:1). 성경이 전하는 바는, 회개란 죄로부터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것이다.  넓은 의미로 회개는 물침례와 성령의 선물을 포함하여 죄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설 때 일어나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고넬료와 그의 식솔들이 ...

성경적인 거듭남 - 제4장 물과 성령으로 남

 제4장 물과 성령으로 남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요3:5, 새번역) 거듭남 예수님은 요한복음 3:5에서 거듭남을 처음으로 가르치셨다. 중생(regeneration), 또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생명을 언급할 때 그 내용들은 이 가르침 위에 세워진다.  니고데모가 예수님께 왔을 때 주님은 그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물론 그리스도께서 여기에 사용하셨던 말씀은 '위로부터 나는 것'을 의미하지만 이 경우에 기본적으로 의미하는 것은 '새로이 나는 것'을 말한다. 니고데모는 어떻게 사람이 두번째 어미니의 모태에 들어가서 다시 날 수 있겠느냐고 예수님께 물었다. 그 때 예수님은 물과 성령으로 나야 함을 의미한다는 것을 설명해 주셨다. 즉, 두번째 육체적으로 출생한다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새 생명을 부여하는 경험임을 설명해 주셨다. 니고데모는 이 말씀 역시 이해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는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요 3:9)라고 물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던 신생의 교리는 유대인들에게 완전히 낮선 교리가 아니었어야 했다. 그는 에스겔 36:25-26의 언약을 의지하고 있다. 우리는 신생이 두 가지 부분들로 이루어졌지만 하나의 경험인 것을 알아야 한다. 다른 부분이 없는 한 면만으로는 불완전하다. 이것은 두번이 아닌 오직 한번 경험하는 출생이다. 물로 남 (1)물은 자연적 출생을 의미하는데, 이 출생은 물로 된 양수가 유출됨으로 동반된다.(2)물로 나는 것은 성령으로 나는 것과 동일한 것이다.(3)물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지는 영적 정결함을 언급한다.(4)물은 물침례를 의미한다. 자연적 출생? 이 해석은 여러가지 이유들을 볼 때 전혀 타당하지 않다. (1)이것은 자연적 출생을 기술하는데...

성경적인 거듭남 - 제3장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제3장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복음을 일깨워 드립니다. 여러분은 그 복음을 전해 받았으며, 또한 그 안에 서 있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복음으로 전해드린 말씀을 헛되이 믿지 않고, 그것을 굳게 잡고 있으면, 그 복음을 통하여 여러분도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나도 전해 받은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 드렸습니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과, (고전15:1-3, 새번역) 복음이란 무엇인가? 영어로 gospel(복음)이란 '기쁜 소식(good news)' 또는 '기쁜 메시지(good message)'를 의미하며, 그와 같은 뜻으로서 원래의 헬라어 euangelion(유앙겔리온)을 바르게 번역한 것이다. 고린도전서 15:1-4절은 우리에게 복음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장사, 부활- 의 기본적인 성경상의 정의를 제시해 주고 있다. 그런데 그 의미를 설명하지 않고 역사적 사실들만을 전하는 것으로는 그 기쁜 소식에 대하여 무엇이 좋은 소식인지 전하지 못한다. 그 중요성은 그리스도께서 이같이 행하여 구원을 획득하셨고, 그를 믿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얻도록 하셨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고, 장사지낸바 되시고, 다시 살아나사 죄와 사망을 이기시고 우리들에게 영생을 주실 수 있게 되셨다. 신약에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의 속죄의 죽음과 장사와 부활과 승천에 기초한 믿음으로 인하여 얻게 되는 구원의 기쁜 소식이 나타나 있다. 그러므로 기쁜 소식이란 믿음으로 응답하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장사와 부활이다.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삶에 복음을 전유(專有)하거나 적용하는가?”, “우리는 어떻게 복음에 응하고 순종하는가?”, “우리는 어떻게 직접 복음에 연합하는가?” 바울은 로마서 6:3-5에서 이 질문에 답해 주었는데, 이 구절에서 그는 사람이 어떻게 실제로 그리스도의 죽음과 장사와 부활과 연합하는지 설명했다. 죽음 ...

성경적인 거듭남 - 제2장 은혜와 믿음

 제2장 은혜와 믿음 “여러분은 믿음을 통하여 은혜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엡2:8-9, 새번역) 은혜란 무엇인가? 은혜란 아무런 공로 없이 주어지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호의(好意)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값없이 주시는 선물이며, 인간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이다. 은혜라는 단어도 받을 자격도 없고 값을 주고 살 수도 없는 복을 하나님께서 거저 주신다는 것을 나타낸다. 하나님은 한 영혼을 구원하는데 필요한 모든 일을 스스로 행하신다. 인간은 자기 자신의 구원에 있어서 하나님을 도울 수도 없으며 자신의 구원에 어떤 기여도 할 수 없다. 다만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과 또 기꺼이 행하고자 하시는 일을 받아들이든지 아니면 거부할 수 있을 뿐이다.  인간의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온다 에베소서 2:8-9은 구원이 하나님의 은혜로 오는 것이지 인간 편에서 행하는 어떤 행위들에 의한 것이 아님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하여 구원이 우리에게 유효(有效)하도록 하셨다(롬 3:24-25).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그의 아들을 죽음에 내어 주고 그의 죽음을 통하여 우리가 구원을 얻도록 해 주셨을 뿐 아니라 지금도 우리의 구원을 지키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다(롬 8:32). 빌립보서 2:12에서 바울은 우리에게 두려움과 경외함과 주의함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라고 권고한다. 그 다음 구절에서 바울은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구원할 수도 없고 구원하는데 도움을 줄 수도 없으며, 다만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순복(純服)하든지 아니면 거절할 수는 있다고 말했다.  우리가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권리를 주신 하나님께서 이제는 우리가 구원을 받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신다. 그러므로 인간의 구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의 산물이다. 물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