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
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 제1과 하나님은 인격체이시다 A. 인격체(PERSON) “인격체”라는 단어를 정의하는 데는 어느 정도 이해의 차이가 있다. 어떤 사람은 사람이란 육신 혹은 사람의 용모 즉, 가시적으로 나타난 모습을 뜻한다고 이해한다. 만약 우리가 이 정의를 받아들인다면, 그때는 분명 하나님 아버지는 인격체가 아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영이시기 때문이다. 한편으로 어떤 사람들은 인격체는 인품, 개체, 자아의식, 자기 결정 등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이 정의를 받아들인다면 하나님 아버지는 한 인격체이시다. 그러나 이것이 결코 신성 안에서 둘 내지 셋의 위격들을 이루지는 않을 것이다. 오직 한 분 하나님만이 계시며 오직 하나의 신적 인격(=神格)만이 존재한다. 이 인격은 하나며 구약의 여호와와 신약의 예수는 같은 한 인격이시다. B. 하나님의 인격체 구약에서든 신약에서든 인간은 하나님과 교제를 나눌 수 있다. 인간은 하나님과 대화하며 그의 조물주와 교통할 수 있다. 우리는 절대로 하나님을 단지 비인격적인 힘이나 영향력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죽으시기 위해 육신으로 자신을 나타내신 인격적인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그는 인격을 가지고 계시지만 여전히 한 분 하나님이시며 한 분이신 신적 인격체(Divine Person)이시다. C. 인간은 육 ․ 혼 ․ 영으로 되어 있지만 한 인격체이다 아버지, 아들, 성령이라는 명칭은 성경에서 자유롭게 사용되었으나 이것이 세 인격 혹은 세분 하나님을 뜻하지 않는다. 성경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한 인격체라고 선언한다.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 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요한1서 5:7-8) 이 진리를 이해하기 위해 사람에 대해 생각해 보자. 사람은 영과 혼과 육을 가지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