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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세상적인 것들

오늘날의 세상적인 것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요일 2:15)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 5:22) 지침 지난 장들서 우리는 거룩함의 중요한 사항들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았다. 이 장에서는 이러한 사항들 외에 거룩함의 영역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우리는 신약성경이 쓰여진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으나 현대의 그리스도인이 접하는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오늘날 세상에는 근본주의적이고 보수적인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적이라고 간주하는 많은 것들이 있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그것들은 단순한 전통들인가 아니면 거기에는 거룩함에 연관된 원칙들이 있는 것인가? 이 장에서 언급될 몇몇 특정 문제들은, 관련된 성경 구절을 찾을 수 없는 것들도 있다. 그러한 경우에는, 우리는 성경에서 말하는 기본적인 거룩함의 원칙들을 따르고 또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한다. 우리는 형제로서 혹은 목사로서 혹은 개인으로서 어디다가 선을 그어야할 것인지 정해야한다. 우리는 이미 1장에서 각각의 개인이 얼마나 개인적인 확신을 가져야 하는지를 살펴보았다. 고전 8:1-13, 10:23-33과 롬 14:1-23에서 배운 것처럼,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함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책임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성경구절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언급하지 않은 의심이 가는 영역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 지 가르쳐준다. 먼저,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개인적으로 주시는 확신을 따라야한다. 동시에, 우리는 다른 형제들이 오해하거나 시험에 들고 혹은 넘어지게 하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 이것은 우리가 서로를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과 타인의 확신을 과소평가하거나 우리의 자유를 남용해서도 안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상에게 바쳐진 음식을 먹는 문제에 있어서(8장참조), 우리는 비록 아무런 해가 없는 음식이라도 믿음이 연약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