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인 거듭남 - 제10장 교회사 속에서의 증거:침례
제10장 교회사 속에서의 증거:침례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히 12:1). 모든 교리는 오직 성경에 기초를 두어야 하며 인간의 전통이나 신조나 철학에 두어서는 안되기 때문에(갈 1:8-9; 골 2:8; 딤후 3:16-17). 우리는 이 책에서 성경에 기초하여 모든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보여준 교리를 전혀 듣지 못했으며 어떤 이들은 그러한 교리들을 현대에 와서 고안(考案)해낸 것으로 생각한다. 비록 역사가 성경의 진리를 변경시키거나 대체할 수 없었지만 교회사 속에서 이 교리를 연구한 사실은 매우 명백하게 드러난다. 교회사를 연구하는데 있어서의 문제점들 교회사를 연구하는 사람에게는 특히 고대사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어려운 문제들이 있다. (1)교회 역사가들의 교리적 성향(性向) (2)고대 교회 저자들의 교리적 성향 (3)변조(變造)의 가능성(고대 필사본에 다른 내용을 첨가). (4)현존하는 문서들이 그때 당시의 일반적인 신자들의 관점을 나타내고 있지 못할지도 모른다. (5)역사는 정복자에 의해 쓰여진다. (6)거짓 교리는 교회 초기 당시부터 존재했었다. 회개와 물침례 초기 속사도 시대의(A.D. 90-140) 교회 침례가 오직 믿는 자만을 위한 것이며 회개는 침례가 그 효력을 갖는데 필수적인 것이라고 가르쳤다. 루터파의 교수인 오토 하이크(Otto Heik)는 이렇게 진술한다. "침례 역시 신비적으로 작용을 한다는 뜻은 없었다. 회개와 믿음이 없이는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이다." 루터파 교수인 클롯쉐(E. H. Klotsche)는 이 당시에 있었던 믿음에 대해 "침례와 가장 밀접한 관련을 갖는 것은 회개다. 이것은 침례를 받기 위한 예비적인 단계이다." 라고 말한다. 그러나 유아 세례가 용인되기 시작했을 때 신학자들은 믿음과 회개가 침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