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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와 연합

교제와 연합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엡 5:11)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고후 6:14) 세상과의 교제 세상으로부터의 구분은 진정한 거룩함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1장, 4장 참고). 앞의 여러 장들에서 우리는, 거룩함은 우리를 더럽힐 수 있는 세상의 것들을 피할 것을 요구한다는 것을 보았다. 지금부터 우리는 거룩함을 추구하기 위해서 일단의 사람들을 피해야 하는 경우를 살펴보고자 한다. 성경은 우리가 어떤 사람들과 사귀느냐 하는 문제를 중요시하고 있다. 잠언 22:24-25절은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 말지니 그 행위를 본받아서 네 영혼을 올무에 빠칠까 두려움이니라" 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성경구절들은, 누구든지 원하는 사람과 교제하면서도 거룩함을 지켜갈 수 있다고 하는 이들의 주장을 반박한다. 명백히, 당신이 교제하는 사람의 태도와 영혼은 당신에게 영향을 끼치게 된다. 바울은 강한 어조로 말했다.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고전 15:33). 다른 말로, 악한 친구들은 도덕성을 떨어지게 만든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악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지속하기를 계속 고집한다면, 당신이 악한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것은 성경이 보장하는 바이다. 이것이 우리가 모든 죄인들을 피해야 한다는 이야기인가? 아니다. 성경은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없는지에 관한 두 가지 이유를 제시한다. 예수께서 세리와 죄인과 함께 식사를 하신다고 비난 받으셨을 때에, 그는 그들을 구원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설명하셨다(눅 5:30-32). 마찬가지로, 우리가 영혼을 얻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그들과 어느 정도는 관련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영혼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친구가 되는 것이다. 두 번째 이유는 죄인들과 상대하고 대화하는 것은 생활의 일부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