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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능력 Power of the Gospel

복음의 능력 Power of the Gospel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 이 복음은 유대 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 사람에게 이르기까지 ,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 하나님의 의가 복음 속에 나타납니다 . 이 일은 오로지 믿음에 근거하여 일어납니다 . 이것은 성경에 기록한 바 "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 한 것과 같습니다 . For 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of Christ, for it is the power of God to salvation for everyone who believes, for the Jew first and also for the Greek. For in it the righteousness of God is revealed from faith to faith; as it is written, "The just shall live by faith." - 롬 Romans 1:16,17 초대교회 당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죽음을 각오하는 행위였습니다 . 예수님을 믿다가 잡히면 온 재산을 빼앗기고 ,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잔인하고도 모진 고문을 받았고 사자 밥이 되기도 했습니다 . ‘ 예수 믿지 않겠다 !’ 이 한마디면 살 수 있었지만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 왜냐하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위대한 복음의 능력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 복음은 세상의 욕망을 초월하는 절대적인 하늘의 능력입니다 . 복음으로 말미암아 초대교회는 당시 로마를 정복했으며 4-50 만 명에 불과했던 중국의 기독교인은 1 억 명이 넘는 성도로 부흥했습니다 . 그들이 믿던 복음을 우리 역시 믿고 있습니다 . 하지만 우리 안에 있는 복음이 세속을 이기고 원수 마귀를 이기고 나 자신을 이기는 능력의 복음인가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 At the time o...

제자학교 서론

신앙생활은 목표와 방향이 중요하다 .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서 신앙생활을 하지만 삶의 올바른 목표와 방향을 제대로 찾지 못하면 ,  돛 없는 배처럼 망망대해를 떠다니게 된다 .   예수님은 우리를 가장 고귀하고 가치 있는 삶으로 부르신다 .  부르심의 목적은 영혼을 살리는  것이다 .  사람을 살리는 일보다 고귀한 일이 있겠는가 .  사람 낚는 어부의 삶을 살았던 제자들 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시간과 물질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명까지 기꺼이 바치기를 기뻐했 다 .   사람 낚는 어부로서의 분명한 인생 목표를 향해 평생 달려갈 수 있는 것은  ‘ 가치관의 변화 ’  때문이다 .  평범한 그리스도인이 양육과 훈련을 통해 가치관이 변화되어 제자로 부르심을 확신하고 땅 끝까지 달려가는 주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는다면 가장 영광스러운 일일 것이다 .   제자학교는 세상적 가치관에서 하나님 나라 가치관으로 변화되어 제자의 삶을 살도록 훈련하 여 행복모임리더로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제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왕 ,  나의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그분의 인격과 삶을 본받고 따르며 배우는 사람 ,  주님의 명령에 철저히 순종 하고 충성하는 자를 의미한다 .  훈련된 제자들은 영적 대혁명을 일으키는 역사의 주역들이 었 다 .  수십 년간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다녔지만 영적으로 성장하지 않고 무기력하게만 보이 던 그리스도인이 훈련을 통해서 강력한 일꾼이 되는 것이다 .   제자학교를 통해 주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능히 감당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  또한 복음의 절대능력을 누리는 행복모임리더로 굳건히 세워져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하늘의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    제자학교의 모든 수강생들의 인생이 변화되어 복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님의 제...

행복모임이란 무엇인가?

행복모임이란 무엇인가? 주님은 지금 행복모임을 통해 복음을 전할 일꾼을 찾고 계신다 .     1. 행복모임은 복음으로 생명을 살리는 모임이다 . 행복모임의 목적은 복음으로 생명을 살리는 데 있다 .  교회는 다녀도 복음을 깨닫지 못하고 누리지 못한 채 불신자와 다름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  이들을 행복모임에 초청하여 복음으로 영혼을 살리고 ,  복음을 경험하도록 해야 한다 .  또한 우리 주변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를 팀으로 함께 섬기므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한 후 행복모임에 초청하여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을 살려야 한다 .   2.  행복모임은 성경적 전도소그룹이다 . 행복모임은 우리의 삶의 터전에서  3 명 이상 함께 기도하며 ,  전도대상자와 친분을 쌓아 전도하는 전도소그룹이다 .  함께 팀을 이뤄서 전도하기에 전도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  함께 기도함으로 복음의 능력을 풍성하게 경험하게 된다 .  또한 각 사람의 은사에 따라 섬기게 되므로 전도를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으며 ,  전도에 특별한 은사가 없어도 누구나 지속적으로 전도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   3.  행복모임은 예수님과 사도 바울이 했던 성경적인 전도방법이다 . 예수님은  12 명의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시면서 사역하셨으며 ,  누가복음  10 장  1 절을 보면  70 인을 세우시고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전도하도록 하셨다 .  사도 바울도 소그룹 중심으로 전도하여 일꾼을 찾아 세우고 ,  소아시아와 유럽에까지 많은 교회를 세웠다 .   4.  행복모임은 누룩처럼 확장해 가는 전도이다 .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1 장  28 절에  ‘ 생육하고 ,  번성하고 ,  충만하고 ,  다스리고 ...

오순절 교파의 생성

20세기에 재현된 성령의 역사는 지역과 교파를 초월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충만하게 임했습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은 사람들은 인위적인 조직에 의해서가 아니라 순수한 신앙공동체로 결속되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20세기 오순절 운동의 진원지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부터 오순절교파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오순절교파라 함은 성령의 세례와 방언, 그리고 성령의 은사에 따른 병고침을 비롯한 각종 기적을 믿는 것을 신앙의 기초로 하여 설립된 단체를 의미합니다. 현재 범국제적 조직을 가진 오순절 교파로는 연합오순절교회, 국내에서 순복음교회로 알려진 하나님의 성회, 오순절 하나님의 교회, 오순절 성결교회 등이 있습니다. 국민일보는 1999년 현재 전 세계에 오순절 교파에 속한 신자 수가 약 5억에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1999.1.29.). 이 수치는 개신교파 내에서 오순절 계통의 교파가 가장 큰 교세를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20세기에 일어난 늦은비 오순절운동

  약 2천년의 기독교 역사는 성령과 진리로 충만했던 초대교회의 상태를 항상 유지하지는 못했습니다. 중세기 교회(Catholic Church)에 의해 말씀은 많이 변형되고 성령의 역사는 고갈되어 사람들의 믿음은 활력을 얻지 못했고 하나님의 말씀은 힘있게 전파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20세기를 시작하는 1901년에 들어 오면서 하나님의 성령 역사는 다시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켄사스주 토페카시의 한 성경학교에서 발단된 이 놀라운 성령의 역사는 불과 수 년 안에 온 세계를 하나님의 은혜로 뒤덮었습니다. 사람들은 성령을 받아 초기교회 사람들처럼 방언을 말하였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병고침과 놀라운 기적의 사건들이 성령충만과 함께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요엘 선지자가 예언했던 늦은비였습니다(요엘 2:23). 그 강력한 흐름은 한국에도 예외없이 상륙했는데 20세기초 평양을 중심으로 일어난 성령의 역사는 한국교회가 오늘날 세계적인 규모로 발돋움하는데 원동력이 되었음이 분명합니다. 사람들은 이 흐름을 일컬어 오순절운동, 혹은 성령운동이라 불렀습니다.   1980년대 이후 최근에 들어와서 전체 개신교에서 볼 수 있는 하나의 흐름은 경직된 전통주의가 급격히 쇠퇴하고 오순절적인 성향을 가진 교회들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비록 분류상으로는 오순절 교파에 속하지 않았을지라도 충만한 예배와 뜨거운 통성기도, 방언과 예언을 말하는 것, 치유사역, 찬양과 경배, 전도의 열정 등으로 차츰 오순절 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비록 오순절교파 교회처럼 성령세례를 강조하지는 않지만 예배의 형식과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함에 있어서 오순절 운동의 범주 안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오순절 운동은 오순절교파 뿐만 아니라 성장하는 모든 개신교파 안에서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오순절이라는 단어의 의미

  성경의 용어에 익숙하지 못한 이들은 오순절이라는 단어를 상당히 생소하게 여깁니다. 그러나 성경의 흐름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그 의미를 쉽게 이해합니다. 오순절(五旬節, Pentecost)이란 문자대로라면 50일째 되는 절기란 뜻으로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이스라엘 사람들의 절기 중 하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농사를 지어 첫 수확을 하면 그 첫 열매를 하나님께 감사제를 드리도록 했고 그로부터 50일째 되는 날 새 곡식으로 떡 두덩이를 만들어 제물로 드리도록 했습니다. 구약성경은 이 절기를 오순절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구약의 모든 절기는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실 것에 대한 예시였고 신약에 와서는 그 날에 비로소 오래 전부터 약속되었던 하나님의 성령을 부어 주시는 날이었습니다. 사도행전 2장은 이 놀라운 사실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 120여명의 제자들은 하나님이 약속하셨던 성령을 받기 위하여 예루살렘의 한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오순절이 되자 제자들은 기도하는 가운데 모두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사도행전 2:1-4). 이렇게 하여 최초의 교회는 시작되었고 복음은 신속하게 온 유대와 유럽, 소아시아까지 전파되었습니다. 신약의 오순절은 성령강림의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