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사랑은 고통을 허락한다.
고통은 예수님의 인격을 닮아가는 최고의 과정이다.
고통은 기회이다.
고통을 끌어안고 이겨내라.
고통이 아무리 커도 나(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보다는 작다.
고통에 지지 말라.
고통을 이겨서 고통이 고통받게 하라.
하나님을 신뢰하라.
하나님도 나와 함께 고통 당하신다.
그러나 내가 어떠한 고통과 고난 중에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내게 꿈을 품고 계신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꿈을 바라보자. 그 꿈 너머의 꿈까지 바라보자.
고통이 아무리 커도 나(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보다는 작다.
고통에 지지 말라.
고통을 이겨서 고통이 고통받게 하라.
하나님을 신뢰하라.
하나님도 나와 함께 고통 당하신다.
그러나 내가 어떠한 고통과 고난 중에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내게 꿈을 품고 계신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꿈을 바라보자. 그 꿈 너머의 꿈까지 바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