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과 함께 가라

"성령님과 함께 가라"는 말은 하나님은 인격(님)이시며 나와 동행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포함한다.
교회에 출석한다고 해서 모두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아니다.
교회에 앉아 있다고 해서 구원 받은 것은 아니다.
거듭나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은 종교인이 아니다.
우리의 믿음이 종교가 아니기에, 그리스도인은 종교인이 아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
그리하여 예수님을 닮고 싶은 사람(진정으로 사랑하면 닮는다).
예수님의 3대 사역-전파하고 가르치고 치유하고-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
말씀과 성령의 능력을 받은 사람.
그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다.

그러므로 먼저 내 안의 죄를 없애자.
그리고 성령과 친해지자. 환영하고 친밀하게 함께 살자.
성령과의 친밀한 교제가 우선이다.

성령님과 함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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