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더의 사상, 사명의식

1.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다. (딤후2:3-4)
-사생활에 메이지 않는다. 나는 영적 침체가 없다. 오직 순종. 나를 따르는 셀가족을 위해 내 영적 침체를 표현해선 안된다.

2. 나는 경기장의 선수다. (딤후2:5)
-부지런히 비전을 향해 달려가야 한다.

3. 나는 밭의 농부다. (딤후2:6)
-당장 눈 앞의 결실보다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거둘 것을 기대하자. 상 받기를 기대하며 산다. 눈물로 씨를 뿌리면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 인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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