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 Ambition: 거룩한 야망을 품어라
Vision & Ambition: 거룩한 야망을 품어라
본문: 느헤미야 1:3-4, 2:17-18, 이사야 58:12
목표:
- 비전(Vision)은 ‘내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내가 해결하고 싶은 아픔’에서 시작됨을 깨닫는다.
- 나 자신의 안위(왕의 술 관원)를 버리고, 무너진 성벽(대한민국/교회)으로 달려갈 ‘거룩한 야망’을 품는다.
- 훈련을 마치며, 각자의 영역으로 파송받는 ‘느헤미야 선언’을 한다.
I. 서론: 야망(Ambition)은 죄인가?
1. 이기적 야망 vs 거룩한 야망
- 이기적 야망 (Selfish Ambition): 나를 위해 남을 밟고 올라가는
것. (바벨탑, 히틀러)
- 거룩한 야망 (Holy Ambition): 남을 살리기 위해 내가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것. (요셉, 다니엘, 느헤미야)
- 하나님은 욕심 없는 사람을 쓰시는 게 아니라, ‘방향이 바뀐 욕심(거룩한 열정)’을 가진 사람을 쓰신다.
- 질문: 당신은 지금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하고, 무엇을 위해 돈을 버는가? 단순히 “잘 먹고 잘 살기 위해”라면 당신의 리더십은 여기서 끝이다.
2. 비전의 정의: 보는 것 (Vision = To See)
- 남들은 “돌무더기가 되었다(망했다)”고 말할 때, 느헤미야는 “다시 재건된 성벽”을 보았다.
- KUPCI의 비전: 세상은 대한민국이
위기라고 말하지만, 우리는 이 위기를 통해 하나님이
일으키실 ‘거룩한 대한민국’을 본다. 그 믿음의 눈이 있는 자가 리더다.
II. 비전은 어디서 오는가? : 거룩한 불만족 (Holy Discontent)
느헤미야는 왕궁에서 편안하게 살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울었다.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단 1:4)
1. 무엇이 당신을 울게 하는가?
- 비전은 화려한 조명 아래서 생기는 게 아니라, ‘무너진 현장’을 보고 가슴이 찢어질 때 생긴다.
- 목사님의 비전은 “한국 교회가 복음을 잃고 무너진 것”에 대한 아픔에서 시작되었다.
- 당신의 부담감(Burden): 병원의 부조리함에
화가 나는가? 가난한 이웃을 보면 눈물이 나는가? 다음 세대가 교회를 떠나는 게 견딜 수 없는가? 그 눈물이 바로 당신의 소명(Calling)이다.
2. 짐을 지는 자 (Shouldering the Burden)
- 리더는 불평하는
자가 아니라, 그 짐을 어깨에 지는 자다.
- “누군가 하겠지”가 아니라 “내가 하겠습니다(Here I am)”라고 말하는 순간, 비전은 시작된다.
III. 비전의 실행: 기도는 전략이다 (Prayer & Strategy)
느헤미야는 울기만 하지 않았다. 그는 치밀하게 준비했다.
1. 영성 + 전문성 (Spirituality + Professionalism)
- 느헤미야 2장을 보라. 왕이 물었을 때, 그는 머뭇거리지
않았다.
- 필요한 기간 (Time)
- 필요한 자재 (Resource - 목재)
- 필요한 권한 (Authority - 조서)
- 학생들에게: 기도로 환자를 낫게 해달라고 부르짖으라. 동시에 최신 의학 지식과 기술을 치열하게 익히라.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은 비전은 망상이고, 비전 없는 실력은 흉기다.
2. 함께 짓자 (Let us rise up and build)
- 느헤미야 혼자 성벽을 쌓지 않았다. 백성들의
마음을 움직여 “일어나 건축하자”(단 2:18)라고 하게 만들었다.
- 리더십의 최종 목표는 ‘슈퍼맨’이 되는 게 아니라, 나와 같은 꿈을 꾸는 ‘동역자(Team)’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지난 8주간 함께 훈련받은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IV. 파송 메시지: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 (The Repairer)
“네게서 날 자들이...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다시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사 58:12)
1. 여러분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 하나님은 지금도 무너진 대한민국의 성벽, 무너진 가정, 무너진 의료 현장을 보수할 사람을 찾으십니다.
- 세상은 “도망가자(이민 가자)”고 말할 때, 여러분은 “재건하자”고 말하며 그 틈(Gap)에 서 주십시오.
2. 사도적 리더의 길
- 오직 예수 이름의 능력을 의지하십시오.
- 성령의 검(말씀)과 미장 칼(전문성)을 양손에 쥐고 싸우십시오.
-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여러분을 통해 새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V. 워크숍: The Nehemiah Manifesto (느헤미야 선언문 작성)
훈련의 마지막 정점. 각자가 꿈꾸는 재건의 영역을 구체적으로 선포한다.
[작성 가이드]
- 나의 성벽 (Target): 내가 평생을 바쳐 재건하고 싶은 영역은 어디인가? (의료, 교육, 정치, 교회, 비즈니스 등)
- 나의 무기 (Tool): 나는 어떤 전문성과 은사로 이 일을 감당할 것인가?
- 나의 헌신 (Vow): 이를 위해 어떤 대가를 지불할 것인가?
VI. 수료식 및 파송 예식 (Graduation & Commissioning)
- 선언문 낭독: 훈련생들이 자신의 선언문을 강단 앞에서 낭독.
- 수료증 수여: (1학기 때 만든 ‘다니엘 인증서’와 같은 격의 수료증 수여)
- 안수 기도 (Impartation):
- 목사님께서 훈련생 한 명 한 명의 머리에 손을 얹고, 그들의 비전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임하도록 간절히 기도.
- (배경음악: 웅장하고
비장한 찬양, 예: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또는 ‘파송의 노래’)
- 피날레: 다 함께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구호를 외치며 파송.
[부록] 느헤미야 선언문 양식 (Nehemiah Manifesto)
[ 나 의 비 전 선 언 문 ]
나 [ 이름 ]은(는) 이 시대의 느헤미야로서,
- 나는 [ ___________________ ] 영역의 무너진 성벽을 보고 가슴 아파하며, 이것을 나의 소명으로 받아들입니다.
- 나는 세상의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라,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기 위해 나의 [ ___________________ ](전공/직업)을 하나님께
도구로 드립니다.
- 나는 어떠한 방해와 유혹에도 타협하지
않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거룩한 과업을 완수할 것을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엄숙히 선언합니다.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자!”
202_년 _월 _일
서명: 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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