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 3:1)
-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고후 10:5)
-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롬 8:5-7)
영적 전투의 격전지, '생각'
우리의 마음과 생각은 영과 육이 치열하게 맞붙는 전쟁터입니다. 아담의 타락 이후 인간의 본질적인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습니다. 타락한 세상은 계속해서 우리 안에 '육신의 생각'을 주입하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한분 참 하나님이시며 육신을 입고 오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 모든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구약에 나타난 '생각': 철저한 회개의 필요성
창세기 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이사야 55:8-9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구약은 타락한 인간의 생각이 본질적으로 악하며(창 6:5), 하나님의 생각과는 차원이 다름(사 55:8-9)을 명확히 선언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지식이나 선행으로는 결코 하나님께 도달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사도행전 2장 38절의 첫 단추인 '회개'는 단순한 반성을 넘어 '생각의 방향을 완전히 돌이키는 것'입니다. 우리의 헛된 생각과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침례를 받아 우리의 과거의 생각과 죄를 완전히 씻어내야만 하나님의 생각(말씀)을 담을 수 있는 새로운 그릇이 됩니다.
신약에 나타난 '생각' 1: 육신의 생각 vs 영의 생각 (성령 침례와 거룩함)
로마서 8:5-7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에베소서 4:23-24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 우리는 성령 침례(방언의 표적을 동반한 성령의 임재)를 통해 내면에 하나님의 영을 모신 자들이 되었습니다. 성령은 오늘날 우리 삶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자신입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았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영의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세상의 유행, 정욕, 이기심을 따르게 하지만,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을 가져옵니다. 이것이 바로 사도적 교회가 강조하는 내적, 외적 거룩함의 근간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보고, 듣고, 말하며, 어떤 태도와 옷차림으로 살아가는지는 결국 우리의 '생각'이 육신에 속해 있는지, 영에 속해 있는지를 보여주는 열매입니다.
신약에 나타난 '생각' 2: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하라 (사도적 권위)
고린도후서 10: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골로새서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 현대 사회는 인본주의, 세속주의, 그리고 비성경적인 전통으로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진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철학이나 타협하는 종교적 전통에 타협하지 않고, 진리의 말씀과 예수 이름의 권세로 거짓된 생각들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신학과 삶의 기준을 '예수 그리스도' 한 분께 절대 복종시키는 영적 결단이 필요합니다.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 3:1)
빌립보서 4: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우리의 마음에 빈 공간을 두어서는 안 됩니다. 육신의 생각을 쫓아냈다면, 그 자리를 거룩하고 참된 것, 즉 예수 그리스도로 가득 채워야 합니다.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 그분이 사도행전 교회에 부어주셨던 동일한 성령의 능력을 생각하십시오.
- 그분의 이름에 담긴 구원의 능력(사도행전 2:38)을 생각하십시오.
- 세상과 구별되어 그분을 닮아가는 거룩한 삶을 생각하십시오.
우리의 메시지와 일치하는 삶의 간증은 오직 우리의 모든 생각이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될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새롭게 받아 우리의 생각을 온전히 주님께 내어드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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