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교회의 정체성과 방향성

생명교회 사도적 정체성과 사역 방향성

사람을 살리는
예수 생명의 공동체

건강한 교회가 완전한 복음을 온 누리에

생명교회 사도적 정체성과 사역 방향성
KUPCI · 느헤미야 프로젝트 · 다윗의 들판 3.0 · 바나바 프로젝트

우리가 서 있는 자리

사도적 오순절의 정체성은 타협할 수 없는 기준입니다. 그러나 특정 신학이나 철학적 단어들을 두고 다툴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만난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우리가 설명하는 하나님의 유일성을 자신이 이미 믿어온 신앙과 다르지 않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불필요한 논쟁을 부르는 단어는 앞세우지 않되, 사도적 정체성은 조금도 흐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특정 교단을 변호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철저히 성경적이려는 것입니다. 전통의 일부를 개혁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사도들이 살아낸 원형으로 돌아가려는 것입니다. "성경적"이라는 말은 구절을 인용하는 일이 아니라, 원저자와 원독자가 순종하고 믿었던 그 복음 — 예수 그리스도의 순전한 복음 — 으로 돌아가는 일입니다. 우리는 신학의 세계가 아니라 성경의 세계에 집중합니다.

정체성 — 우리가 믿는 것

01
하나님
홀로 하나이신 참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며 영원한 아버지십니다. 생명의 근원이시며 진리와 도덕, 옳고 그름과 영원의 기준이십니다.
02
예수 그리스도
그 한 분 참 하나님이 우리의 구주가 되시려고 육신으로 나타나신 분입니다. 완전한 하나님이며 완전한 사람이십니다. 멀리 계신 하나님이 아니라, 예수 안에서 우리 가운데 내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03
성경
하나님의 말씀이며, 구원과 그리스도인의 삶을 재는 오류 없는 기준입니다. 우리는 전통과 방법을 성경에 비추어 평가합니다.
04
신약 교회의 전형
사도행전 2장의 예루살렘 교회는 오늘 우리가 회복하고 본받을 원형입니다.
사도적 경험 · 사도적 메시지 · 교제와 연합 · 기도와 찬양 · 기사와 표적 · 전도와 성장 — 이 여섯 가지가 우리의 전형입니다.
05
온전한 구원
은혜와 믿음으로 말미암되, 사도행전 2:38의 거듭남을 따릅니다 — 죄로부터의 회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는 물침례, 방언을 첫 표적으로 하는 성령 침례입니다.
06
성결한 삶
성령의 능력으로 추구하는 안팎의 거룩함입니다. 태도와 관계, 말과 옷차림, 일상의 모든 자리에 신약의 가르침이 실제로 닿습니다.
07
성령의 역사
성령은 오늘 우리 삶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 행하고, 충만함을 입고, 열매를 맺고, 은사를 행합니다. 우리의 메시지에는 그에 걸맞은 삶과 간증이 따라야 합니다.

말하는 방식 — 논쟁이 아니라 발견으로

무엇을 믿는지 못지않게, 어떻게 말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우리의 모든 글쓰기와 가르침은 다음 세 가지를 기억합니다.

교단을 넘어, 성경으로
우리는 UPCI만을 변호하지 않습니다. 원저자와 원독자가 함께 지녔던 믿음과 이해를 드러낼 뿐입니다. 개혁이 아니라 회복이라는 관점으로, 성경 기록 자체의 생명력과 단순함을 보여줍니다.
말을 고르는 지혜
교리적 방어벽을 세우는 신학 용어를 앞세워 다투지 않습니다. 신명기 6장의 쉐마와 골로새서, 디모데전서의 선포를 있는 그대로 전하여, 독자가 스스로 "육신으로 나타나신 한 분 참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합니다.
답이 아니라 질문으로
결론을 미리 주입하지 않습니다. 사도들의 실제 행동과 사람들의 반응을 보여주어 독자가 스스로 묻게 합니다. "베드로는 오순절에 왜 그렇게 설교했는가", "신약의 모든 침례는 왜 한결같이 예수의 이름으로 베풀어졌는가" — 그 질문 속에서 독자는 스스로 진리를 발견합니다.

사도적 실현의 3대 나침반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일을,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때에,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그곳에서. 나는 옳은 때에 옳은 자리에 서 있기 위해 일했다."

Billy Cole

본질적인 것에는 일치를,
불확실한 것에는 자유를,
모든 것에는 사랑을.

사람을 살리는 예수 생명의 공동체
건강한 교회가 완전한 복음을 온 누리에

KUPCI — 흩어진 자들을 향한 생명교회의 부르심

KUPCI는 온 세상에 흩어진 한인을 복음으로 깨우기 위해 세운 사역이며, 특별히 북한을 향한 부르심을 품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사역이 아니라 생명교회의 사역입니다. 이 부르심은 두 기둥 위에 서 있습니다.

첫째 기둥 — 다음세대의 눈을 열다

느헤미야 프로젝트

KUPCI 차세대 리더십 아카데미. 사도적 오순절의 성경적 세계관을 다음세대에게 가르치는 5학기 20주 과정입니다.

정치, 경제, 인생관, 결혼관까지 이 시대를 분별하는 안목을 길러, 누구도 공격하지 않되 깊이를 더하는 참여형 훈련으로 설계합니다.

둘째 기둥 — 매일의 삶을 빚다

다윗의 들판 3.0

두날개양육시스템이 지녔던 정신 — 복음의 절대 능력, 제자삼는 세계 비전, 건강한 교회 — 을 이어받되, 사도적 오순절 신학 위에 새로 세운 제자양육 여정입니다.

다윗의 생애를 따라 부르심에서 기름부으심, 성장, 거룩함, 사명, 재생산, 승계까지 걸어가며, 넘어진 자리에서도 다시 일어서게 하는 "실패학교"를 그 품에 둡니다.

느헤미야 프로젝트가 다음세대의 눈을 열고, 다윗의 들판이 그 눈으로 매일을 살게 합니다. 두 기둥이 함께, 한인 디아스포라와 북한을 향한 생명교회의 부르심을 이룹니다.

바나바 프로젝트 —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으로

지금 하나님의 시선이 머문 곳을 분별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하여 위로합니다. 말뿐이 아니라 재정까지, 반드시 선교사로 파송합니다.

2012~ 북한선교 이스라엘선교 범공산권선교 지역사회 섬김 교단 내 어려운 교회 섬김 성경적 가치를 위해 수고하는 단체 후원

정체성과 말과 사역은 따로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믿는 바가 우리가 말하는 방식을 정하고, 우리가 말하는 방식이 흩어진 자들에게 다가가는 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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